
민생당 전북 전주 병 선거구의 정동영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로 선거결과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선거의 최종 결과는 '박빙의 선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예비후보는 17일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도내 4개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여론조사 결과는 인정하지만 '묻지마 1번 지지'가 50%가 있었다고 본다"며 "어떤 경우에도 정동영 지지표는 30%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4.15총선이 앞으로 한달의 선거기간이 남아 있다"면서 "정동영을 찍은 후 4년과 정동영이 사라진 이후의 4년을 비교하게 될 것이며, 그것이 전주시민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4년전에도 지형은 비슷했었고 결과는 박빙의 선거로 끝났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박빙의 선거결과가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전주시민이 민주당을 아끼고 지원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수가 아닌 개혁의 길로 가는 것이 중요하고, 개혁의 길로 당차게 가기 위해서는 균형과 견제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정동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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