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27일부터 일반 소비자 구매를 위해 약국을 통해 150만장, 우체국·농협 등을 통해 200만장 등 총 350만장을 매일 공급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날 일선 우체국에서는 "우체국 판매는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전북 전주우체국은 오는 3월 2일 오후부터 판매할 예정이지만, 마스크업체 납품일정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포토]"우체국서 '마스크' 파는거야? 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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