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전북 군산시 보건당국이 감염병 대책반을 꾸려 예방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산시 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반 1개반 4팀 19명으로 구성, 대비·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 음압격리병실 설치의료기관(군산의료원)을 선별진료소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네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군산시보건소, '신종 코로나' 대책반 구성 운영
또 음압격리병실 설치의료기관(군산의료원)을 선별진료소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네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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