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용 어깨띠 착용 및 명함 배부, 선거사무소 설치, 본인 직접 통화로 지지 호소, 선거구 내 세대수 10% 이내 범위에서 홍보물 일부 발송 등의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이후 12월30일 조성환 예비후보(61.더불어민주당)가 등록을 마쳤다.
올 들어서는 지난 8일 이승율( 65·국가혁명배당금당)씨에 이어 13일 박순남(77·국가혁명배당금당), 조해진(56·자유한국당)씨가 예비 후보로 등록 했다.
한편 창녕이 고향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대구 동구 을과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구 출마를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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