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춘호 안전관리부문장은 “안전 확보의 최우선으로 개인 건강관리 관리와 차량 사고 예방을 주문했고 가스시설 최적상태 유지 및 가스안전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에너지는 1972년 설립돼 경상남도 9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경남지역 대표적 향토기업으로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에너지, 2020년 가스안전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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