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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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앗! 딱 걸렸네"...20년째 전주야구장에 걸린 '현수막'
걸리버 휴대폰 광고 현수막이 아직도
26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전주을 선거구 이덕춘 예비후보는 "전주공설운동장에 20년 넘게 걸려 있는 광고현수막이 기존의 낡은 정치를 상징한다며 기존의 낡고 무능한 정치를 젊은 정치로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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