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13일 오후 미래관 1층에서 시상식을 갖고 금상팀을 비롯한 4개팀의 우수사례 참여후기 발표회를 가졌다.
학습튜터링이란 가르치는 학생 튜터 1명에 배우는 학생 튜티 5명 정도가 동료간 또는 선후배간 자율적으로 학습공동체를 형성해 전공과목이나 비전공과목(자격증 및 어학)을 학습주제로 선택하여 학기 중 8주 이상 자율학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산대, 학습튜터링 시상 · 발표회 가져
‘평점평균 4.5’ 최우수상인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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