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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대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 교류 및 협업을 통해 창업에 대한 관심과 의욕을 고취시키고, 최신 창업 트렌드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에 한데 모였다.
전북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제2회 Dream-Hi 창업캠프'가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제주에서 진행된다.
이번 창업캠프에서는 전북대와 부산대 학생 40명이 연합해 팀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기업가정신 특강과 학생창업가 특강, 비즈니스모델, 창업아이템 구체화 방안, 프레젠테이션 스킬, 스토리 플로우 실습, 아이템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 등 창업에 유용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전북대 배준수 창업교육센터장은 "최근 취업난 속에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창업캠프는 영호남 학생들이 서로 만나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 창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창업교육을 위해 두 대학이 힘을 모으는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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