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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탄은행 자원봉사자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온 전북 전주중앙여고 2학년 정가연 학생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5일 전주연탄은행에 따르면 정가연 학생은 초등학생때부터 부모를 따라 연탄나눔 및 배식봉사, 보육원 아이들과의 놀이, 지구대 체험과 방범순찰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솔선수범한 봉사를 인정 받았다.
특히 지난해 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받은 성적 장학금과 교내외에서 받은 각종 장학금을 사랑의 열매와 장애인 단체 등에 전액 기부래 시민들에게 기부문화의 필요성을 전파하기도 했다.
시상은 지난 19일 오후 4시 전주 차없는거리 행사장(두볼페스타)에서 진행된 전라북도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이뤄졌다.
정가연 학생은 "주위에 많은사람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서로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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