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15분경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제1001호 새마을호 열차가 밀양역에 진입하던 중 선로에서 작업을 하던 직원들을 치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와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국철도(KORAIL) 측은 사고를 수습한 뒤 자세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사고를 낸 1001 새마을호 열차는 이날 오전 서울 6시16분 서울을 출발해 오전 10시58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1보>새마을호 열차 밀양역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덮쳐
22일 오전10시15분경, 1명 사망1명 2명 부상
22일 오전 10시15분경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제1001호 새마을호 열차가 밀양역에 진입하던 중 선로에서 작업을 하던 직원들을 치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와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국철도(KORAIL) 측은 사고를 수습한 뒤 자세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사고를 낸 1001 새마을호 열차는 이날 오전 서울 6시16분 서울을 출발해 오전 10시58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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