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교수는 20여년 동안 작업치료사로서 치료서비스 제공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임상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KISA(국제장애아동지원단) 구제교류사업 등 해외봉사와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물론 재능 기부와 금전적 기부,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복지 향상에 노력해 오고 있다.
마산대 송재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헌신적 봉사정신으로 국민보건 향상 기여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