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1일 오후 7시 23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났다.
불은 곧바로 음식점 관계자들에 의해 바로 진화됐고, 식당 안에 있던 손님들이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음식점 주방 가스렌지에 올려져 있던 냄비가 타는 것에 그쳐 다행히 피해는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음식점 주방서 냄비가 '활활'...자체진화로 피해 없어
식당 일부 손님 밖으로 대피하기도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1일 오후 7시 23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났다.
불은 곧바로 음식점 관계자들에 의해 바로 진화됐고, 식당 안에 있던 손님들이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음식점 주방 가스렌지에 올려져 있던 냄비가 타는 것에 그쳐 다행히 피해는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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