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은 함창 예고을 금상첨화 아트로드 탐방으로 이뤄졌으며 청소년들 탐방장소와 일정을 계획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자유여행으로 모험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
모전초 김사랑 학생은 “모둠별로 다른 지역을 여행하는 것이라 새로웠고 함창시장에 문이 닫혀있는 가게가 많아 아쉽기도 했지만 함창이란 곳이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고 의미가 있는 장소가 많아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문경시 청소년방과 후 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생활, 특별운영 등을 지원하며 40명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 받아 운영하며, 초등 4,5,6학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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