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2019학년도 혁신지원사업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 강사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IT 와 전자기술 등 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 디지털 공간과 생물공학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를 의미한다"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이 시대의 교육 방향은 창의성, 유연성, 소통능력, 협업능력, 도전정신, 인성을 키우는 쪽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산大, 이군현 전 KAIST 교수 초청 특강
‘제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의 방향’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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