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우는 꽃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수련’이 경남 밀양시 부북면 연꽃단지 내에서 활짝 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빅토리아 수련은 영국의 한 식물학자가 처음 발견해 빅토리아 여왕에게 선물한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첫날은 흰색, 이튿날은 연분홍 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 입는 빅토리아 수련은 가시가 있고 톱니바퀴 모양을 하고 있어 큰 가시연꽃 이라고도 한다.
꽃잎수는 150장 정도이고 꽃받침은 4개로 갈라져 있다.
밀양 부북 연꽃단지, 활짝 핀 빅토리아 수련
밤에 피우는 꽃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수련’이 경남 밀양시 부북면 연꽃단지 내에서 활짝 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빅토리아 수련은 영국의 한 식물학자가 처음 발견해 빅토리아 여왕에게 선물한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첫날은 흰색, 이튿날은 연분홍 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 입는 빅토리아 수련은 가시가 있고 톱니바퀴 모양을 하고 있어 큰 가시연꽃 이라고도 한다.
꽃잎수는 150장 정도이고 꽃받침은 4개로 갈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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