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나누미봉사단은 26일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의 물놀이와 피서활동 안전을 위해 내서읍의 젖줄인 광려천 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한기 교수와 나누미 봉사단원 20여명은 이날 광려천의 페비닐과 종이,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물고기의 안전한 이동통로를 만들어 주는 등 명품 광려천을 만드는데 노력했다.
마산대 나누미봉사단, 광려천 정화 봉사 활동
물고기 안전한 이동 통로 만들어 주는 등 '명품 광려천' 만드는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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