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과 학생 32명으로 이뤄진 봉사단은 푸른내서주민회에서 주관하는 광려천 청소에 동참해 폐비닐, 종이,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물고기의 이동통로를 만들었다.
이한기 지도 교수는 “자원봉사활동은 평등운동으로 가장 확실한 사회참여의 방법이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마산대 나누미봉사단, 광려천 자연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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