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 워터페스티벌'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고객이 찾아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2만 4000여 명이 물놀이를 즐겼다.
'더비랜드 광장'에는 25m 길이의 워터풀과 10m 높이의 에어바운스, 바닥분수, 물총놀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인형극 등 각종 공연을 위한 무대와 탈의실, 샤워장, 텐트를 설치 가능한 장소 등 또 갖췄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일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해 부모들의 염려를 덜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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