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4일 부터 이날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씩 신미경 전문강사(심리상담치료학과 외래교수)를 초빙해 쉽고 친숙한 음악적인 요소를 적용 진행됐다.
또한, 희망이 있는 가사의 노래를 사용하고, 마음의 소리를 가사로 만들어 표현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협동심과 자기 조절력에 대한 성취감을 경험하게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참여하는 창작 활동으로 예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이었으며, 평소에 갖고 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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