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캠퍼스와 함께하는 사진 공모전 ‘내가 마산대 ㅇ작가’에서 최지인 학생(임상병리과)이 금상을 수상했다.
최지인 학생은 노을진 마산대학교 전경을 섬세하게 잘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변지희(식품과학부 조교) 은상 수상 작품. ⓒ마산대학교
대학 이미지 제고와 학교 홍보를 위해 실시한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총 64명이 236개 작품을 출품했다.
한편 시상은 이학은 마산대 총장이 축제기간인 16일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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