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북본부에 따르면 전북혁신도시지점은 2013년 개점 후 6년 만에 예수금 3조원을 달성했으며, 혁신도시지점의 정봉수 계장은 여신추진에 있어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전국 농·축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사업추진 우수 직원과 농협이념을 실천하는 우수 직원 10여명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또한, 박아영 팀장은 밝은 미소와 친절한 고객응대로 '맵시스타'에 선정됐으며, 1분기 사업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혁신도시점은 고객 서비스와 사업추진 부문에 있어 괄목할만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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