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만세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에 실시되며, 10월 9일까지 총 14회로 운영 하며 레고를 활용한 교구수업과 클레이 작품 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주고, 손과 눈의 협응력 및 소 근육 발달을 위한 것이다.
수업을 받은 아이의 부모는“아이가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스스로 생각하여 작품을 만들어 창의력이 많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요즘 아이들이 주의력 결핍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며 “또한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닌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어서 보다 효과가 클 것이라 예상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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