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올해 2월 졸업생 7명을 대상으로 모의면접과 1, 2학년 학생들에게 일본 호텔 취업을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설명회에서 “현재 일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일손이 부족한 상태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젊은이들을 유입하고 있으나 한국 청년들을 더 선호하고 있다.
이는 우리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이며, 일본 기업의 정식 직원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첫째 일본어 실력, 둘째 인간성 및 사교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엔씨코리아는 일본취업을 위한 전문 인재파견회사로써 일본 전국에 320개의 호텔을 갖고 있는 호텔그룹 Route Inn(루트 인) 한국사무소이며, 한국인 직원 채용을 담당하고 있다.
또 고급 리조트 호텔그룹인 KPG 그룹, IT기업인 NTT, 복지시설인 PROTEO의 한국사무소 업무도 동시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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