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은 전통 한복에 태극기를 몸에 감고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란 글씨를 썼다.
서예가 쌍산 김동욱, 유관순 열사 유언 서예퍼포먼스
쌍산은 전통 한복에 태극기를 몸에 감고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란 글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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