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과 김경곤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빨간 산타복과 산타모자를 갈아입고 ‘느티나무 아동들의 희망편지’라는 꿈상자를 아동들과 함께 열어 보면서 아동의 고민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눴다.
이어 산타들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어울림지역아동센터도 방문했다.
또 2019년 소망트리를 함께 만들고 아동들의 희망찬 새해 소원을 함께 기원했다.
이날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NH농협 창원시지부가 후원했으며, 아동 한명 한명에게 따뜻한 사랑의 선물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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