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련은 교육, 환경, 복지, 문화, 여성, 통일, 인권 등 12개 분야 251개의 시민단체들이 연합해 활동 중이며 2018년 한해 건강한 시민사회의 육성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활동을 통해 귀감이 됐던 인사를 선정해
6개 분야 3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이번 좋은 자치단체장상 수상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시민들의 바람이라고 생각하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 도시 문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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