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는 변광용 시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기에는 검진실, 상담실, 쉼터, 가족카페, 인지학습실,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17명의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돼 치매예방을 위한 상담 및 등록, 치매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전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정식개소
총 사업비 24억원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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