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대선 후보들과 시민사회가 가치와 비전, 정책을 놓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좋은 정책을 발굴하는 기회로 삼고자 마련됐다. 김두관 후보가 참여하는 연속 토론회는 오는 19일(일) 오후 2시 30분 서울여성플라자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첫 번째 토론이었던 손학규 후보 초청 토론회는 8월 14일에 진행됐었다. 향후 다른 대선 후보들도 초청해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회는 <프레시안>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6월민주포럼, 내가꿈꾸는나라,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복지국가와민주주의를위한싱크탱크네트워크, 살림정치여성행동, 전국교수노동조합, 학술단체협의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진보연대 (이상 가나다 순)이 공동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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