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는 지난 19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에서 187명이 참여해 107명이 1차 채용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제조업·물류업·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2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9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 면접에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과 함께 추가 면접 연계도 이뤄졌다.
특히 SK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식품·물류 분야 기업 등이 참여해 생산직과 물류직, 조리원, 보안요원,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등 다양한 직종 채용이 진행되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함께 참여해 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 제공, 직업훈련·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들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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