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전문 세척업체를 통해 양평읍·양서면·용문면 단독주택지와 상권 밀집지역에 설치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의 내·외부 세척과 친환경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양평군은 악취와 해충, 세균 오염 등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 장비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독약품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총 8권역 205개 수거용기로, 전문 인력이 월 1~2회 직접 세척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뚜껑과 손잡이 등 주민 접촉이 많은 부위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위생 수준과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양평읍과 양서면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 범위를 용문면 시가지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위생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송혜숙 군 청소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평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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