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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활동' 기업·공공기관 3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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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활동' 기업·공공기관 300명 참여

인천광역시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LG마그나, 린나이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배우 이정현도 함께했다.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활동' 참가자들 기념촬영 ⓒ인천광역시

이번 봉사활동은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염생식물인 해홍 5000주를 식재했다. 시는 갯벌이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의 핵심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탄소흡수원 확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활동은 사전 파종부터 식재,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복원 프로젝트 형태로 추진돼 민·관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그린파트너 연합은 환경정화와 재해예방 키트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인천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근명 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환경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그린파트너 연합활동은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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