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바라산자연휴양림 내 목공체험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대공감 체험활동으로, 바라산자연휴양림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목재의 따뜻함과 자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휴양림 목공체험교실’은 바라산자연휴양림 운영 일정에 맞춰 평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회차별 20명 이내의 소규모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연필꽂이, 저금통, 파일함, 서랍장 등 다양한 목공품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또한 10월과 11월에는 심화 과정인 ‘시민목공교실’이 총 4회 과정으로 추가 운영된다. 해당 과정에서는 목공의 기초부터 제작 과정까지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돼 시민들의 목공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복지관과 돌봄센터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휴양림 방문이 어려운 기관 및 단체를 위한 ‘찾아가는 목공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힌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바라산자연휴양림 목공체험장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바라산자연휴양림 목공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고 목재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가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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