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민생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민생·경제 등 도정 전반에서 도민의 실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각종 행정규제 개선 방안이다.
도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9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3건에는 각각 50만 원, 우수상 3건에는 각각 30만 원, 장려상 3건에는 각각 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통합공모 사이트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이르면 다음 달 중 경기도 통합공모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백식 도 규제개혁과장은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과 제안서 양식은 경기도 통합공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도 규제개혁과 규제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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