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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은 라이브 중"…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오디션 현장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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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은 라이브 중"…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오디션 현장 열기 후끈

평균 72대 1 경쟁률 기록…트로트·의정 코미디 결합 웹드라마 하반기 공개

경기도의회가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제작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했다.

도의회는 1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배역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공개 오디션 현장 ⓒ경기도의회

이날 오디션에는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이 참석해 극 중 ‘자립 준비 청년(상호)’, ‘팬클럽 회장(정희)’, ‘채소 가게 상인’ 역할을 놓고 열띤 연기 경쟁을 펼쳤다.

이번 오디션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자립 준비 청년 역할에 77명, 팬클럽 회장 역할에 61명, 채소 가게 상인 역할에 78명이 지원해 총 216명이 몰리며 평균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디션 현장에서는 지원자들이 대사를 반복하며 감정선을 점검하는 등 긴장감 속에서도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사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해석을 담아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고, 특히 트로트 요소가 가미된 의정 코미디라는 작품 특성에 맞춰 노래와 무대 매너를 함께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부터 유쾌한 호흡,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소리와 박수가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심사에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배우 홍경인과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캐릭터 이해도와 표현력, 배역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홍경인 배우는 참가자들의 연기를 세심하게 지켜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지원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조언도 전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과 트로트라는 친숙한 요소를 통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작품을 기획했다”며 “배우들의 열정이 잘 담긴 작품으로 도민들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발된 배우들은 다음 달부터 약 2주간 촬영에 참여하며,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후반 작업을 거쳐 하반기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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