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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여행 다줄'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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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여행 다줄' 행사 성료

경기 과천시는 지난 16일 과천시 야생화자연학습장 내 줄타기전수교육장에서 전통문화 체험 행사 ‘2026 과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여행 다줄(多茁)’ 행사를 개최했다.

19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가 무형유산 활용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가 무형유산 줄타기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 줄타기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줄타기의 본향으로 알려진 과천의 문화적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화체험여행 다줄' 행사 사물놀이 공연 모습 ⓒ과천시

과천은 예로부터 ‘줄타기의 본향’으로 불리며 다수의 줄타기 명인을 배출한 지역으로, 전통 줄타기 ‘판줄’은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줄타기 김대균 무형유산 보유자의 ‘재미있는 줄타기 이야기’를 시작으로 줄고사, 판소리, 사물놀이,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전통연희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클레이 탈 만들기, 줄타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나누는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다음 달 13일과 7월 4일에도 ‘문화체험여행 다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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