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주협회(SROA, 회장 조용학)는 오너스데이를 맞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소외계층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백국인 부회장은 한국경마축산고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19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SROA 장학금은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기수·조교사·마필관리사·트랙라이더 등 말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한국경마축산고 재학생 9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1800만 원이 수여됐다.
특히 일부 장학생이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남아공 기수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인재 육성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은 “마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경마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더 큰 비전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마주들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드리며 말(馬)을 통한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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