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본부 여주교도소는 지난 18일 소내 대강당에서 65세 이상 노인 수용자 30명을 대상으로 교화행사를 실시했다.
19일 여주교도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령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수용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청춘랩소디’ 팀이 참여해 음악 공연을 선보였으며, 수용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화합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주교도소 교화협의회와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음식과 다과도 제공됐다. 참석한 고령 수용자들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최종일 소장은 “행사를 지원해준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청춘랩소디 팀과 교정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고령 수용자들이 정신적 안정감을 되찾고 올바르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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