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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타고 독도 체험"…경기도,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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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타고 독도 체험"…경기도,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독도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디지털체험관’을 31개 시군을 순회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청소년들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흥미롭게 접하며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독도를 직접 방문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현장 ⓒ경기도

전시는 오는 22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의정부청소년수련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의회 등 도내 31개 시군 32개 기관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는 독도의 지형을 따라 가상으로 이동하며 풍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독도 360° 터치 VR’은 독도의 자연환경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또 독도에 서식하는 생물을 살펴볼 수 있는 ‘독도 디지털 어류도감’, 독도의 역사와 정보를 담은 ‘독도 디지털북’, 게임 형식으로 즐기는 ‘독도 미니게임’ 등도 마련돼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자는 4K 영상과 터치형 콘텐츠 등을 통해 독도의 생태와 역사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며, 청소년뿐 아니라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승희 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가 역사와 영토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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