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산업진흥원과 아벤스병원이 안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임직원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오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협약식을 열고 두 기관이 지역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 복지 지원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직원 및 입주기업 대상 의료서비스 지원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진흥원은 기업 지원과 함께 근로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 정책을 지속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벤스병원 역시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 지원을 넘어 근로자의 건강과 복지까지 확장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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