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영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후보가 13일 선거 캠프에서 사회복지사협회 홍천군지회 처우개선 추진위원회와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가졌다.
남궁명 사회복지사협회 홍천군지회장은 “현재 도내 각 시·군간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지원 수준의 차이가 커 직무 만족도와 근무 지속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미흡한 홍천군의 지원 체계가 지역 복지 서비스의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추진위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근속연수별 복지수당 지급, 법정 보수교육비 전액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사업 확대 등 3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박승영 후보는 이를 군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홍천을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로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프고 불편한 이들을 돌보는 분들을 이제는 행정이 책임지고 보살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내용들을 충분히 정책에 담아내어 사회복지사가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홍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