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은 오는 11일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인 '고흥 반전여행' 2차 사전신청을 받는다.
9일 군에 따르면 '고흥 반전여행'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이다.
이번 2차 여행 사전신청은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가능한 여행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7월과 8월 여행 대상 신청은 추후 3차와 4차로 나눠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지난 4월 1차 사업을 진행한 결과 신청자가 몰리며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고흥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이번에 2차 사업을 진행한다.
청정 바다와 수려한 경관, 풍부한 먹거리를 지니고 있어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는 고흥은 크게 5개 권역에서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전남 강진군이 시작한 '반값여행'을 정부가 벤치마킹한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 지원으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현재 인구감소지역인 전국 16개 시군에서 시행 중이다. 전남이 6곳으로 가장 많고 경남 5곳, 강원 3곳, 충북 1곳, 전북 1곳에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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