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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텅 빈 옛 원주역을 1,500만 펫팸족 성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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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텅 빈 옛 원주역을 1,500만 펫팸족 성지로“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가 열차 소리 끊긴 옛 원주역 부지에 1,500만 반려인들을 위한 '펫팸족 성지' 조성을 공약했다.

원 후보는 2026년 시정 핵심 공약으로 ‘생명존중 도시 원주’ 구상을 발표하며 구도심 활성화와 반려동물 복지를 결합한 이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회견하는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 1,080억 투입…전국 최대 규모 '반려동물 복합단지' 조성

이번 공약의 핵심은 약 7만 8천㎡에 달하는 옛 원주역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1,080억 원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단지를 건립하는 것이다.

단지 내에는 반려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장과 산책로는 물론 전문 동물병원, 교육시설, 유기동물 보호시설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공약.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 "반려동물은 복지 넘어선 미래 산업"…5대 핵심 과제

원 후보는 반려동물 정책을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원주의 새로운 미래 경쟁력으로 정의했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 복식·사료산업·생명상생을 잇는 5대 공약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첫째, 옛 원주역 복합단지는 민자 유치를 포함한 대규모 테마파크로 조성이다. 둘째, 시내 곳곳에 반려견 쉼터를 확충하고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위탁 돌봄 지원이다.

셋째, AI 기반 통합관제 즉 인공지능 기술로 실종 및 유기견을 방지하는 안전 시스템 운영이다.

넷째, 사료 및 용품 산업을 육성해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하는 펫-ESG 클러스터와 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이다.

다섯째, 길고양이,유기견 지원정책 확대다.

▲회견하는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원주역"…구도심의 화려한 부활

원 후보는 “2023년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공영주차장 조성과 택시쉼터 리모델링 등 부지 활용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려동물 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가 걸린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옛 원주역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림과 동시에 대규모 민간 투자를 유치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원주를 전국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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