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 후보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제 분야 공약 발표회를 열고 "원도심 활성화와 인공지능·신재생에너지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쇠퇴한 원도심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AI와 신재생에너지 같은 미래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 분야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차질 없는 완성도 약속했다.
조 후보는 "지난 2019년 성북지구를 시작으로 강남·중앙·상대·상봉지구가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진행 중이다"며 "이와 함께 상대지구의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와 글로컬 어울림센터는 올해 말까지 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8년 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또 "원도심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도시재생 활성화구역을 추가 지정하겠다"면서 "빈 점포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골목' 사업은 5개 골목 30개 점포를 목표로 1개 소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해 문화예술 콘텐츠 관련 업체 입점을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규일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와 AI 산업·신재생에너지는 진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이다"고 하면서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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