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교육지원청 3층 우륵실에서 ‘2026 고령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부위원 6명과 경찰서, 군청, 상담센터 등 외부위원 5명을 포함한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령 관내 장애학생들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등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관계 기관 협력 방안, 더봄학생(인권침해가 있었거나 우려가 있는 학생) 지원 방향 설정, 정기 현장지원 활성화 및 상시 관리체계 강화,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특별지원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정태호 교육장은 “최근 장애학생 인권침해와 관련한 다양한 사회적 논의와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피해를 예방하고 인권이 온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 중심축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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