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는 20일 강원특별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자문단 운영 목표는 단순한 이론 제언을 넘어 전문가의 전문성과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융합해 ‘즉시 실행 가능한 정책’의 생산이다.
즉 분야간 경계를 허문 상생 협력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에 최적화된 정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자문단은 학계와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고문단에는 권호열·김기석 강원대 명예교수, 이기원 한림대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공동 자문단장에는 송영훈 강원대 사회과학대학장, 류종현 상지대 특임교수, 강승호 강원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우상호 후보자와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자문단 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우상호 후보는 "이번 자문단은 선거용 일회성 조직이 아니라 강원의 특별함을 현실로 만들어낼 정책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각계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원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특별정책자문단은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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