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경선이 지영배·우홍섭 예비후보간 결선투표로 압축된 가운데 경선 탈락 후보들과 연대와 합류, 이탈이 본격화 되면서 한층 달아오른고 있다.
2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완도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신의준·허궁희 예비후보가 우홍섭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신의준·허궁희 후보는 지역 위기 극복이라는 주요 공약을 우홍섭 후보와 하나로 합치겠다는 명분을 내세운 것이다.
신·허 후보는 "우리가 준비했던 지역 발전 청사진을 우홍섭 후보의 공약에 반영함으로써 완도 유권자들의 열망을 정책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약속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캠프에서 함께 했던 핵심 맴버들은 경쟁 후보인 지영배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상반된다.
앞서 지영배 후보도 경선 탈락 후보인 이철 후보와 주요 인사들이 지지와 함께 합류해 세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편, 민주당 완도군수 결선은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 국민여론조사 50%)으로 진행하며, 경선일자는 21일과 22일이며, 22일 오후 11시에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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