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주당,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 전태진 변호사 영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주당,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 전태진 변호사 영입

전태진 변호사 "지역주의 틀 깨고 새로운 시대 변화·혁신 이끌 것"

더불어민주당이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하고 울산 정치 지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7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1차 인재영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재 영입식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전태진 변호사,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태선 울산시당 위원장 등 민주당 관계자 참석했다. 전태진 변호사는 1971년 울산에서 태어난 전 변호사는 울산 학성고를 나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33기로 현재 법무법인 동헌에서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국회에서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하는 1호 인재영입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태선 Facebook.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당의 자랑스러운 영입인재 1호로 울산의 아들 전태진 변호사를 소개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 변호사는 20년 이상 정부 부처 자문 경험을 통해 정책과 행정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울산에는 낡은 지역주의를 깨고 젊은 세대 교체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변호사는 공익성이 강하고 선한 동시에 투지와 승부욕까지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상욱 후보와 김태선 위원장에 이어 전태진 변호사가 합류함으로써 울산에 새로운 바람 파란 물결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울산 시민 모두의 대변인으로 헌신해 주길 기대하며 동지들과 함께라면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라며 정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전태진 변호사는 "어린 시절 활기 넘치던 울산의 모습과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도시의 기억한다"며 자신이 울산에서 태어나 성장한 '울산의 아들'임을 강조했다. 이어 전 변호사는 "울산 학성고등학교 1학년일 당시 유월민주화운동이 발생했다"며 "이를 계기로 정치와 제도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태진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전달하고 있다.ⓒ김태선 Facebook.

이어 전 변호사는 "현재 울산은 산업과 지방의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가 심각하다"며 "지역주의에 머무르는 정치가 아니라 정부와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울산에서 지역주의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을 사퇴하고 울산시장 후보에 출마하는 김상욱 후보는 "전태진 변호사를 만나게 되어 설레고 기대가 컸다"며 "저보다 더 훌륭한 분이 함께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중심의 민주도시와 산업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선 울산시당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정부 성공의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울산 남구갑에서 승리를 이끌 인재가 바로 전태진 변호사"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인물로서 민주당의 품격과 실력을 높이고 울산 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