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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시민주권시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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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시민주권시대 선언

“시민이 결정하고 시장이 집행한다” 결정·감시·민생·미래 4대 시민 주권 회복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슬로건으로 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구 후보는 “행정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원주시민”이라며 과거의 불통과 밀실 행정을 끝내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진짜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가 제시한 시민주권시대는 ▲결정 주권 ▲감시 주권 ▲민생 주권 ▲미래 주권 등 네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됐다.

▲기자회견하는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 ⓒ구자열 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

◇ "시민이 직접 예산 짜고 정책 결정"

가장 먼저 구 후보는 결정 주권 확립을 위해 ‘원주시민주권회의’를 정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산 편성부터 도시재생 등 주요 현안을 시민이 직접 토론하고 투표로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감시 주권을 위해 ‘원주 투명행정 대시보드’를 도입, 시의 예산 집행 내역과 공약 이행 상황을 실시간 공개하고 시민 감사관 제도를 강화해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하는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 ⓒ구자열 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

◇ ‘모두의 민원 114’와 ‘반값 원주’로 민생 해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주권 공약도 눈길을 끈다.

구 후보는 부서 칸막이를 없앤 원스톱 민원 해결 시스템인 ‘모두의 민원 114’ 도입을 약속했다.

또 ‘원주 패스’ 도입과 공공 체육시설 및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절반으로 낮추는 ‘반값 원주’ 정책을 통해 시민의 기본적 삶을 시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하는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 ⓒ구자열 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

◇ 첨단 산업 성과, 시민 소득으로 환원

마지막으로 미래 주권과 관련해 구 후보는 서원주 의료 AI 단지 및 AX 특구 조성 등 첨단 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특히 "첨단 산업의 성과가 기업에만 머물지 않고 원주 청년들의 일자리와 시민 소득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개발 이익 환원 방안을 투명하게 합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누가 결정하느냐가 바뀌어야 원주의 대전환이 시작된다”며 “시민의 주머니가 가벼워지는 실용 원주, 시민의 목소리가 커지는 민주 원주를 위해 구자열이 확실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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