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총 6곳의 기초자치단체에 출마할 후보를 확정했다.
13일 경기도당에 따르면 제3차 경선 결과를 통해 확정된 후보는 △광명시 = 박승원(61) 현 광명시장 △양평군 = 박은미(60) 기본사회 양평본부 상임대표 △여주시 = 박시선(50) 현 여주시의원 △용인특례시 = 현근택(54)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포천시 = 박윤국(70) 전 포천시장 △화성특례시 = 정명근(61) 현 화성특례시장 등 6명이다.
반면, △광주시 = 김석구(62)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전략기획특보·박관열(68)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동두천시 = 박태희(51) 전 경기도의원·이인규(63) 전 경기도의원 △이천시 = 성수석(55)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엄태준(62) 전 이천시장 △하남시 = 강병덕(61) 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서정완(55)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은 각각 2인 결선을 치르게 됐다.
총 6명의 예비후보자간 예비경선을 거친 남양주시는 △김한정(62) 전 국회의원 △백주선(53) 민주당 당대표 법률특보 △이원호(56)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최현덕(60) 전 남양주부시장 등 4명이 오는 18∼19일로 예정된 본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다만,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23∼24일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한편, 민주당은 억울한 컷오프나 낙하산 또는 부적격·부정부패 공천을 배제하는 일명 ‘4무(無) 공천’을 비롯해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공정한 당원주권 공천·투명한 열린 공천·빠른 공천 등 ‘4강(强) 공천’을 원칙으로 후보 선출 절차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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