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전 예비후보는 3선 도전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진안 성공시대'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전 예비후보는 3일 오후 2시 전북 진안군 진안공용버스터미널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구동수 진안군노인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전 예비후보의 탄탄한 중앙 정치권 인맥이 이목을 끌었다. 이수성·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광재 전 강원지사, 황명선 최고위원, 안호영·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등 정계 거물급 인사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전 예비후보의 힘을 실어줬다.
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실무형 행정가로서의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지난 6년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지역 곳곳을 누볐다"며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 해제, 광역상수도 공급, 3개 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해결 등 진안의 해묵은 숙원 사업들을 군민들과 함께 완수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태어나서 노후까지 걱정 없는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 △유통과 일손 걱정 없는 '농업경제' 실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생태건강·치유 관광도시' 조성 등 진안 100년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전 예비후보는 "3선 도전의 무게가 가볍지 않음을 잘 안다"면서도 "강력한 3선의 힘으로 중앙정부와 국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겠다. 시작한 사람이 책임지고 마무리한다는 자세로 진안의 미래 기틀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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